[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얼굴 공개도 전에 앨범 선판매부터 진행한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화제가 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엔믹스 (NMIXX)가 데뷔 날짜를 확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엔믹스가 오는 22일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를 발매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고 3일 밝혔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는 ‘바다를 향해’라는 뜻의 라틴어다. 소속사 측은 앞서 스토리 트레일러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바다 같은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려 한다”는 메시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엔믹스는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 등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돼있다. 그룹명은 나우(now), 뉴(new), 넥스트(next),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조합,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믹스(MIX)’를 합성,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엔믹스는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파격적인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데뷔 전부터 가요계를 사로잡을 걸그룹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JYP에선 사내 신설 본부 스쿼드(SQU4D)를 통해 신선한 형식의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JYP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뭉친 아티스트 본부 스쿼드는 지난해 데뷔 앨범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 프리 프로모션 ‘JYPn’ 등 파격적인 사전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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