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션(42)이 진정한 육아의 신으로 등극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자신의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남매를 데리고 송일국의 집을 찾은 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션은 코끼리 흉내를 내며 송일국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에게 밥을 먹이는 등 능숙한 모습으로 삼둥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션은 놀이방에서 션의 4남매와 송일국의 삼둥이까지 총 7명의 아이가 뛰어노는 와중에도 평온함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놀며 육아의 달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 송일국의 감탄을 샀다.

이러한 션의 모습을 본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무늬만 슈퍼맨이고 션은 육아의 신이다. 그분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갔다”며 “우리가 바라볼 수 없는 넘사벽이다”라고 계속해서 감탄했다.

션은 육아의 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션은 육아의 신, 차원이 다른 아빠” “션은 육아의 신, 대박” “션은 육아의 신, 사랑이 넘치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