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라식, 라섹 전 소홀한 검사가 빛 번짐, 시력 저하 유발할 수 있어… 정밀검사 여부 반드시 따져야라식, 라섹 부작용 막으려면 기본 시력검사부터 백내장, 녹내장 검사까지 모두 진행해야 안전시력교정술 부작용, 철저한 검사와 사후 관리만 잘하면 걱정 없어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방학을 이용해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방학 기간에 수술을 할 경우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질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그 동안의 불편함을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것. 특히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대학 입학 혹은 취업을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통해 변신을 꿈꾸고 있다. 이처럼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이 이미 국내에서도 연간 환자 수가 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보편화됐다고 하지만 신체 중 가장 민감한 부위에 받는 수술인 만큼 망설이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술 전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몇 가지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라식, 라섹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겨울 방학 시력교정술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받아야 할 검사의 종류 및 수술 방법 선택 기준에 대해 알아본다.라식, 라섹 전 소홀한 검사가 빛 번짐, 시력 저하 유발할 수 있어… 정밀검사 여부 반드시 따져야라식, 라섹 수술 후 나타나는 부작용은 야간 빛 번짐 현상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증상이 계속 될 경우, 소홀한 사전 검사가 원인일 수 있다. 라식, 라섹 후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은 현저히 낮지만, 철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빛 번짐, 각막확장증, 안구건조증부터 심하게는 시력 저하 및 실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교정 필요 부위를 잘못 측정하거나 특이 질환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못한 경우 나타난다. 특히 시력교정술 진행 시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경우 몇 시간 후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으며 망막검사의 경우 동공을 키우는 산동제를 투여한 후 검사를 하게 된다. 이때 동공이 다시 원래대로 축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진행하는데 이런 과정이 번거롭다고 검사를 생략하고 수술을 진행하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수술 방법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개인별로 다른 눈 상태에 맞춰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안구 상태에 알맞은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술을 하는 방법이다”고 전했다.라식, 라섹 부작용 막으려면 기본 시력검사부터 백내장, 녹내장 검사까지 모두 진행해야 사람의 눈은 개인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 선명한 시력을 얻기 위해서는 각각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밀검사는 시력 회복뿐 아니라 눈 건강을 위해서도 필수다. 시력교정술 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검사로는 우선 시력검사에서부터 안구건조증 정도, 각막두께, 동공크기, 안압검사 등 기본 검사가 있다. 이와 함께 웨이브 프론트 검사, 아벨리노 DNA 검사, 망막검사, 눈물량 검사 등 수십여 항목에 이르는 사전 정밀검사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간혹 정밀검사 진행 중 녹내장, 백내장과 같은 질환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질환이 있을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모든 정밀검사를 받아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한다. 김진국 원장은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는 수술 전 기본적인 검사와 함께 정밀검사 및 유전자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검사 후 녹내장, 원추각막, 아벨리노 각막이상증과 같은 안질환 또는 부작용 가능성이 판단될 경우에는 절대 수술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시력교정술 부작용, 철저한 검사와 사후 관리만 잘하면 걱정 없어무엇보다도 성공적인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사전 검사, 전문적인 의료진과 첨단 장비 그리고 적절한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다. 먼저 병원 선택 시에는 개원 연도와 수술 건수를 비교해보고 미리 방문해 얼마나 많은 장비로 상세 검사를 진행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검사를 받도록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각막 주름이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검사 및 수술 당일에는 시야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에는 안과에서 처방 받은 안약을 규칙적으로 점안한다. 또한 수술 후 눈 관리에 따라서도 시력회복 속도가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안 및 샤워, 기초화장은 수술 3일 후부터 가능하며, 1~2주간은 의식적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눈을 비빌 수 있기 때문에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한달 정도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 노출을 피한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는 수험생들과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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