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이 첫 정규음반 타이틀곡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갓세븐은 17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음반 '아이덴티파이(Identif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하지하지마'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좋았다. 꼭 우리가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재는 "'하지하지마'를 처음 듣자마자 확 끌렸다. 우리에게 이 곡을 주신 박진영 프로듀서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이 곡을 통해 갓세븐의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잭슨은 "곡을 듣고, 이후 안무까지 나왔을 때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좋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JB는 "데뷔 1년이 안된 시기에 정규 음반이 나왔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지하지마'로 컴백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섹시하고 느낌 있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대를 높였다.

지난 1월 가요계에 데뷔한 갓세븐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하지하지마'는 박진영이 갓세븐 특유의 퍼포먼스를 위해 만든 힙합 곡이다.

갓세븐의 첫 정규음반 'Identify'는 오는 18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