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급변하는 IT패러다임 속에서 대형 화상회의 시스템, 광대역 무선랜, 가상화 구축 등과 같은 최신 기술은 기업에게 없어선 안되는 필수요소로 작용한다. 회사 내에서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최적화된 네트워크 기반이 마련되야 하고, 이를 제공하는 업체는 최고의 기술 보유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해야 한다.유수한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지만, 유독 이 분야에서 링네트(대표 이주석)가 업계로부터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 위치한 링네트는 2000년에 업계에 발을 내 딛은 이래 어느 덧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링네트는 크게 5개 사업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 IP(IT Platform)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고객전산 시스템의 안정적, 효율적인 통합운영을 도모하는 SI사업과, 네트워크를 근간으로 사업 전반에 걸쳐 고객환경에 맞는 네트워크 관련 컨설팅, 설계, 시설구축 및 유지보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NI(Network Integration), 각종 가상화 서비스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 IT 자산에 대한 보호 및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IT 운영 환경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있다.또한 보안솔루션을 통하여 웜/바이러스, 해킹 등의 사이버 침해공격으로부터 기업의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통합 유지 보수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IT 인프라에 대한 지원을 단일 계약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비 핵심업무를 줄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2002년 코스닥 상장과 세계적인 기업 Cisco의 골드 파트너로 계약하면서 회사는 점차 규모를 키워나가게 되었고,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LG엔시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거치고, Cisco사가 주최하는 각종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링네트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2012년에는 Microsoft사와 가상화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서울 본사를 비롯한 5개의 지사, 유럽과 중동을 포함한 6개의 해외 지사에서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기관, 대학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눈부신 성장을거듭하고 있다.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 6일에 발표된 연결재무제표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 매출은 10.1%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어 “링네트는 IT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Smart Work) 기술을 뒷받침하는 스마트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센터의 가상화를 기반으로 한 Cloud Computing 같은 신사업 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 며 링네트가 앞으로 펼칠 신규 사업에 대하여 자신감을 나타냈다.한편 추진하는 사업과 별개로 남양주 연탄은행 설립을 지원하고 매년 이를 후원하며, 무료급식봉사활동과 같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어 업계의 모범사례로 손 꼽히고 있다.다가올 2015년에는 전통적인 핵심 사업분야인 네트워크 구축, 네트워크 보안, 통신망 설계와 같은 NI(Network Integration)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SI(System Integration)사업, UC(Unified Communications), 가상화, TP(TelePresence)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급변하는 고객의 IT 환경 변화에 필요한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Total Network Solution Provider)하고 이와 함께도약하겠다는 이 대표와 임직원들의 다짐만으로도 충분히 링네트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