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故 김자옥 빈소에 나문희가 조문했다.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는 故 김자옥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배우 유호정, 정경순, 나영희, 윤소정, 이혜숙, 김민자, 허진, 이광기, 주원, 한지혜, 개그우먼 박미선, 윤현진 SBS 아나운서 등이 빈소를 찾아와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나문희는 한 매체에 “고인은 아주 깔끔하고 모든 것을 갖춘 좋은 배우였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김자옥씨를 다시는 못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슬프다. 훌륭한 배우가 떠났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자유로운 곳으로 평안히 가셨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故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자옥 별세 故 김자옥 빈소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자옥 별세 故 김자옥 빈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완쾌한줄 알았는데…” “김자옥 별세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김자옥 별세 故 김자옥 빈소,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