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성장 유공자 포상ㆍ합동 채용박람회 등 개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ㆍ사진)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부(장관 윤상직),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공동으로 ‘2014년 동반성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 안충영 동반위원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동반성장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ㆍ중소기업간 협력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된다. 훈장(2), 포장(2), 대통령표창(5), 국무총리표창(6), 산업부장관표창(25), 산업부장관상(2), 중기청장표창(4), 동반성장위원장표창(14)등 총 60곳이 수상한다.
이와 더불어 대기업의 결제 채권(현금)을 1차 이하 협력사들이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시스템인 ‘상생결제시스템 협약’이 국내 10대 대기업과 6대 은행, 동반위, 중견련, 중기중앙회 등이 참여하는 협약(MOU)도 맺는다.
또 CJ제일제당,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29개 대기업의 협력사 119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합동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구직난 해소와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구직자에게 중견 및 강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대학교 및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일반 구직자 등 3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반위 안충영 위원장은 “대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동반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창출하고자 동반위가 출범한지 4년째를 맞이하는 해의 오늘 행사는 의미가 깊다”며, “단계적인 제도를 발전시켜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