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중앙일보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취업 재수생 규모는 6월 말 기준으로 약 47만 5271명이고, 올해 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48만 4729명으로 총 100만 명이 취업을 준비중이다. 반면 30대 대기업이 발표한 올 하반기 공개채용규모는 총 2만 여명 수준에 불과했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문턱을 넘기 위해서 취업준비생들은 남들이 다 하는 영어자격증 말고 본인을 좀 더 특별하게 설명할 수 있는 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모든 회사들이 회화나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실무적 영어말하기 실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면서 입사시 영어 스펙 검증방법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점수로 계량화된 측정치보다는 실제 영어구사력을 보겠다는 것이다.
테솔(TESOL)자격증은 이런 흐름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테솔(TESOL,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테솔(TESOL)에서 쉽고 전달력 있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 테솔(TESOL)을 취득한 사람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영어 구사력을 어필할 수 있다. 최근에 영어강사뿐 아니라 영어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수강생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국립대 테솔(TESOL)로 부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국내 테솔(TESOL) 교육기관 중 최단기 과정인 120시간 코스다. 해외어학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시간적인 측면에서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이다.
부산대 테솔(TESOL)에는 방학과정인 1월 주중반(6주 과정)·주말반(10주 과정)이 있다. 인터뷰(Oral), 에세이(Essay), 리딩(Reading) 파트로 진행되며 레벨테스트를 통과하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 051 -510- 7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