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벤처·스타트업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역삼로 ‘창업가거리’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역삼로 ‘창업가거리’는 132개 벤처기업, 강남스타트업센터, 팁스(TIPS)타운·마루360 같은 창업지원기관, 대학·연구기관 등 창업·금융·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 이밖에 국내 유니콘기업 15개사 중 위메프, 컬리 등 8개사와 벤처캐피탈(VC) 91개소가 강남구에 위치해있다. 앞으로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은 부동산 취득·재산세 37.5% 감면, 각종 부담금 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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