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 화장품·OBM사업 통해
코스맥스(대표 이병만·사진)가 창립 30주년인 올해 매출 3조원을 넘긴다.
이 회사는 올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제조자브랜드개발생산(OBM) 사업을 통해 이런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 계열사를 두고 있다.
올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면서 OBM사업 확대와 디지털전환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말 R&I센터 조직을 개편, 코스맥스 R&I센터의 기술융합을 위한 5개 연구소를 신설했다.
디지털전환도 적극 추진, 마이크로 브랜드 고객사와 개인맞춤 화장품 시장을 공략한다. 또 고객이 아이디어만 제시하면 브랜드와 제품을 공급하는 OBM사업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콘텐츠 전략팀을 신설, 고객사에 브랜드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는 “올해 그룹 매출 3조원을 돌파해 새로운 도약의 기초를 마련하겠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갖춘 ‘뷰티&헬스’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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