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일간 접수…20일 온라인 개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전국 고등학교 1·2학년(예비 고2·3)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창직·창업을 위한 온라인 진로캠프인 ‘드림캠프(Dream Camp)’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직, 창업에 관심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및 창의융합 사고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준비방법 ▷창직의 기본개념 이해 ▷신직업 창직 ▷창직 진로설계와 창직형 창업 ▷창업 아이디어 발상 ▷퍼스널 브랜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창직의 진로방향 이해 및 창직을 통한 창업방법 학습을 통해 고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창직 또는 창업 동아리를 개설, 진로관련 활동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의 창직과 창업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관심분야와 관련된 전공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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