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GS25 내일스토어’ 2호점 내부. [송파구 제공]
송파구 ‘GS25 내일스토어’ 2호점 내부.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을 위한 ‘GS25 내일스토어’ 2호점을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송파지역자활센터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페운영, 취사보조, 청소, 방역, 택배, 집수리 등 9개 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해 170여 명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한다.

‘GS25 내일스토어’는 송파지역자활센터와 GS리테일이 협력한 자활근로사업 매장이다. 근로의지가 있는 자활근로자에게 편의점 일자리를 제공하는 GS리테일의 취약계층 사회공헌형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2월 송파구 풍납동에 문을 연 ‘GS25 내일스토어’ 1호점에서는 6~7명의 자활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2호점은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하며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6~8명의 자활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역량 강화와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내일스토어 2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참여자 중 매장 인수 의지가 있는 경우에는 자활기업 창업 기회까지 이어지도록 하여 자활근로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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