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14일 낮12시 발라드 슬로프를 1면을 오픈하며 2014/2015시즌을 열었다.

발라드 슬로프는 길이 480m, 최대폭 150m의 초급자 코스이며 스키, 보드 이용객들의 인기가 가장 높은 슬로프이다. 오픈 당일 슬로프는 낮12시~오후5시 운영된다. 스키월드 오픈기념 이벤트로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하며 스키, 보드 장비렌탈을 1만원에 특가 제공한다.

개장 첫 주말 15~16일은 특가요금으로 운영된다. 리프프 복합권 2만원, 단일권 1만5000원이다. 스키, 보드 렌탈권은 1만원이다. 슬로프외 개인스키 보관함 및 시즌권 발급처등 부대시설도 슬로프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비발디파크는 11월 14일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수도권 전면무료셔틀을 운행한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출발전일 5시까지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스키월드 오픈을 기념해 14~15일 오후 1~7시 홍익대와 강남 일대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펼친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홍보차량이 14일 홍대, 15일 신사동(가로수길), 강남역 일대를 누비며 스키시즌이 시작됐음을 알린다. SNS 가입고객들에게 리프트 50%할인권을 제공한다. 스키월드 보물상자에 설치된 도어락을 풀면 스키시즌권을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핫팩이 제공된다.

한편 비발디파크는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재즈, 레게, 테크노, 펑키, 블루스등의 슬로프를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