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강승수)이 연초 신학기 시즌을 맞아 서재가구 ‘유닛(UNIT)’과 자녀방가구 ‘코티(KOTI·사진)’, ‘무이(Mooie)’ 등 3종을 새로 출시했다.
서재·홈오피스 패키지 ‘유닛’은 책상과 하부장, 악세서리 모듈로 구성됐다. 유닛 책상은 유형에 따라 크게 4가지 책상 조합이 가능하여, 일반 책상과 연결 책상중 원하는 제품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선반과 비정형 디자인의 책장, 콘솔장을 활용해 나만의 맞춤형 서재로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녀방 신제품 ‘코티’는 기본책상 모듈인 ‘일자책상’과 아이의 학습형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의 배치가 가능한 ‘단독책상’ 모듈, 아이의 성장에 맞춰 책상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책상’ 모듈까지 총 3가지의 형태로 구성된다.
‘무이’는 침대 2종, 침대 패키지 3종, 책장 2종, 수납장 3종 조합으로 출시됐다. 침대는 일반 침대보다 낮은 저상 침대로 설계됐다. 특히 추운 지방에서 자라 나뭇결이 촘촘하여 시간이 지나도 썩거나 갈라지지 않는 특징을 가진 자작나무를 사용해 매우 튼튼하고 견고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가드의 모서리 부분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 둥글게 만들었으며, 친환경 유성도장으로 마감해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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