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에 설치된 전시물. [서울시 제공]
DDP에 설치된 전시물.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디자인 힐링’을 제공하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1월23일까지 DDP갤러리문에서 DDP오픈큐레이팅 vol.20 ‘생성과 소멸 그리고 그 곳’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번째 전시로, 디자인뮤 컴퍼니와 아티스트 김지아나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2월27일까지는 슬기와 민, 신신, 홍은주 김형재의 전시전이 ‘집합 이론’이라는 제목으로 DDP 살림터 1층에서 열린다. 집합 이론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현재까지 한국 그래픽 디자인계에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방법론을 구축해 온 그래픽 디자이너 3개 팀의 방법론을 보여주는 전시다.

‘크리스마스 가든 in D-숲’은 지난 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플라워디자인 전시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가운데 축복처럼 스며들어 있는 사랑과 평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이외에도 서울라이트가 내년 1월2일까지 하루 4차례씩 선보인다. 서울라이트 행사 종료 후에는 국내 최고의 스트릿댄서이자 안무가인 리아킴의 파워 넘치는 댄스를 모션데이터로 변환한 미디어아트 ‘빅 무브 with Lia KIM’을 내년 1월 첫째 주 주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재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근거해 사전예약제 및 방역패스, 입장인원 제한을 통해 안전한 관람을 지원한다. DDP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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