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일 경북 청송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내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선정돼 국비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서류심사와 PT 발표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경북도에서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아시아 최초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열지 못했고 내년 1월 초에 열릴 예정이던 ‘2022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역시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2월 말로 연기, 향후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3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23년 1월 13일부터 1월 1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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