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4대폭력 예방교육’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구는 4대 폭력인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비의무대상인 일반구민(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 회원 등 지역사회 리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용자,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 등)에게 대상별, 기관별 수요에 따라 한 가지의 주제로 1시간씩 교육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 회차 비대면 실시간 줌(ZOOM)교육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총 30회의 교육에 약 300명의 관악구민이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강사소개 및 강의에 대한 동기부여, 각 폭력의 개념·유형 및 실태, 관련법과 제도,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지원체계) 등을 다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