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YB와 바비킴이 오는 12월 27~28일 양 일 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동시상영(冬詩相盈)’을 개최한다.
YB와 바비킴은 각자 록과 솔이라는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 활동 중이지만 다수의 방송과 공연을 통해 합동 무대를 가진 바 있다. 또한 바비킴은 YB 윤도현의 솔로 앨범 수록곡 ‘종이연’에, YB는 바비킴이 활동 중인 그룹 부가킹즈(Buga Kingz)의 곡 ‘여행길’에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합동 무대를 비롯해 개별 무대, 그리고 각자의 대표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27일에는 오후 3시와 8시, 28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7만7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749-9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