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변화’ 이끌 인재 배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MZ세대를 타겟으로 선보이는 마티에 호텔 브랜드를 2030년까지 10개 이상 자산경량화 방식으로 도입,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설악, 제주 등에 상위급으로 체질개선한 어퍼 업스케일(Upper Upscale) 숙박시설과 콘텐츠 플랫폼 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 개발도 추진한다.

앞서 이 회사는 2020년 여수 벨메르 호텔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서핑 콘셉트를 적용한 브리드 호텔 양양을 오픈했다.

여수 벨메르
여수 벨메르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친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개선) 온라인 플랫폼 ‘로컬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며, 메타버스 플랫폼 어반베이스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향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커머스 등을 포괄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화를 추진한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를 위해 서종원, 이철승, 조성일 상무를, 더테이스터블에 이종승 상무를 정기인사를 통해 배치했다. 한화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고객 트렌드가 급변하는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젊은 임원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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