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조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반 부터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금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늦가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열세번째 프로포즈~ 당신을 기다리며...’ 라는 부제로 유태왕 지휘자를 비롯한 30여명의 여성합창단원들이 클래식과 가곡, 올해 예술의 전당 초청 연주곡을 포함하여 총 10곡의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가곡을 영상과 어우러지게 편곡하여 들려주며, 4부에서는 「프로포즈」란 세미 형태의 창작뮤지컬을 단원들이 직접 노래와 연기로 선보이는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 밖에도 국내의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남성합창단 ‘청주 남성 콰이어’가 특별출연하며,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솔리스트 연주 또한 볼 만할 것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공연 30분 전까지 무료로 입장하면 되고, 공연에 대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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