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인 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개발(자양1재정비촉진구역)이 22일 첫 삽을 뜬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2일 오후 3시 KT부지(자양동 68-63)에서 기공식을 연다. 행사는 사업소개 경과보고, 지역주민 축하인터뷰 영상, 구청장과 지역 인사들의 테이프 커팅과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200여명은 백신접종 완료자와 PCR검사 음성자로 구성된다.
KT부지 개발사업은 광진구에서 이뤄지는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이다. 롯데건설이 공사를 맡아 총 7만8147㎡(약 2만3640평) 부지에 광진구 통합청사를 비롯해 공동주택 1363세대, 업무빌딩, 숙박시설(호텔),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대규모 복합시설을 짓는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