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주시가  공설 추모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상주시 제공)
22일 상주시가 공설 추모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추진 중인 공설 추모공원조성에 탄력을 받았다.

시는 장사 정책 및 장사 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화장 이후 자연장 및 봉안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상주시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타 시군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를 추진 중이다.

올해 3월 부지공모 때 1개 마을이 주민 동의를 거쳐 신청했고 이 부지에 대한 건립추진위원회의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지난 9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이 시작됐다.

상주시는 22일 시청회의실에서 공설 추모공원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건립추진위원회 위원, 마을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해당 추모공원 조성에 따른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가 추진하는 공설 추모공원 은 부지 8만㎡ 이상에 2만기 이상 안치가능 한 규모다.

또한 기존 장사시설과는 차별화된 자연친화적이고 휴식 공간 역할을 하는 공원 형태로 조성된다.

오는 12월 본 용역이 완료된 후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조성 부지가 확정될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변화하는 장사문화에 따른 시민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 중인 만큼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되고 품격있는 추모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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