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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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세계음식문화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 및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주최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렸다.

개인과 단체부문으로 나눠 펼쳐진 경연대회에서 청송군 대표팀은 전시경연 요리 단체부문에 참가해 전국에서 참여한 13개 팀과 경연을 펼쳐 대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송군 대표팀은 지난 7월 20일부터 군에서 운영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된 청송식문화발전협회(회장 천정숙) 회원 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청송의 식재료를 이용한 사과요리, 산채요리, 발효음식, 향토음식을 출품해 청송의 음식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송의 외식산업 향상의 선도적 역할뿐만 아니라 청송군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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