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HP엔터프라이즈휴스턴오픈에서 시즌 첫승에 통산 3승을 거두면서 우승 포인트 50점을 받아 세계골프랭킹(OWGR) 순위가 29위에서 22위로 7계단 올랐다. * OWGR이 15일 발표한 올해 마흔 여섯번째 주간 골프 랭킹에 따르면 이 대회는 필드력(SoF: Strength of Field)이 323점이었고, 2위를 한 스코티 섀플러(미국)는 4계단 올라 17위가 됐다. * 욘 람(스페인)이 10.02점으로 선두고 2위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8.41점으로 차이가 꽤 난다. 람은 지난 6월 US오픈 이후 정상에 올라 현재까지 25주간 제위를 지키고 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3위,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셔필리, 저스틴 토마스,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가 4~7위를 차지했다. * 한국 선수 중에 임성재(23)는 한 계단 내려 25위가 됐고, 김시우(26)는 47위를 지켰다. 이경훈(30)은 61위로 3계단 내려갔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3관왕을 달성한 김주형(19)은 141위로 5계단 하락했고, 김성현(24)은 190위로 5계단 하락, 박상현(38)은 192위로 한 계단 올랐다. * 유러피언투어 아비브두바이챔피언십에서는 요아킴 핸슨이 필드력 95점인 대회에서 우승해 24포인트를 받고 170위에서 112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일본남자골프(JGTO) 미쓰이스미토모비자태평양마스터스에서 5년만에 우승한 히데토 타니하라는 필드력 32점인 대회 우승 포인트 16점을 받고 319위에서 177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아시안투어 2부인 태국의 싱하클래식에서는 사돔 큐칸자나가 우승해 5포인트를 받고 325위로 올라섰다. * 16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WWGR)에서는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펠리컨위민스챔피언십 우승으로 인해 우승 포인트 53점을 받고 평균 9.98점으로 2위 고진영(26)의 9.03과는 차이를 더 벌렸다. 이 대회는 필드 레벨 597.75점으로 높았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SK쉴드SK텔레콤챔피언십에서는 유해란(20)이 우승해 필드레벨 188.25점인 대회에서 포인트 19점을 얻으면서 3계단 오른 29위로 올라섰다. 국내 여자 선수 중에 박민지(23)가 1계단 하락해 21위가 됐고, 장하나(29)는 27위로 그대로다. 유해란 뒤로 임희정(21)이 2계단 내려 32위다. * 3위인 박인비(33)는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으나 평균 6.18점이고, 연장전 끝에 2위로 마친 김세영(28)은 6.07점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4위를 지켰다. 김효주(26)는 5.07점으로 9위를 지켰다. 10위권 밖의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로는 이정은6(25)가 18위, 유소연(32)이 2계단 하락한 24위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이토엔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에서 이나미 모네가 시즌 9승을 달성해 필드레벨 193.75점인 대회 우승 포인트 19점을 받으면서 3계단 오른 15위가 됐다. 일본 선수로는 하타오카 나사가 8위로 가장 높고, 일본 현지에서는 아야카 후루에가 14위로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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