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살림공방이 악취분자만 골라 제거하는 화장실 탈취제(사진) 3종을 출시했다.

살림공방은 20년간 세정제부터 방향·탈취제까지 100여종의 자동차 관리용품을 개발해 온 불스원의 노하우를 토대로 출시한 홈케어 브랜드. 가정용 세정제 4종에 이어 탈취제 3종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탈취제는 악취의 원인 분자에만 반응해 향 자체로 중화시키는 게 특징. 화장실은 악취의 원인이 다양해 청결함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뉴트라텍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탈취력을 발휘하며, 화장실 악취의 주 원인인 암모니아냄새와 하수구 냄새를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은은한 향의 ‘블루밍 라벤더’, 기분 좋은 상큼함의 ‘라임 버베나’, 포근한 ‘플로랄 비누’ 등 3가지 향을 구현한다. 불스원 향기연구소의 조향전문가들이 습기가 많고 환기가 어려운 화장실 특성을 고려해 개발했다. 고급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디퓨저처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

살림공방 측은 “멤브레인의 탈취성능이 1440시간 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리필용 제품을 따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악취는 제거하고 기분 좋은 향으로 채워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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