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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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 참가해 ICT기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의 투자환경 등을 홍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경경자청은 홍보 부스를 설치해 DGFEZ 8개 지구의 투자환경과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형 모빌리티 등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핵심전략산업 및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있다.

또 DGFEZ의 투자유치 전문 인력인 PM(프로젝트 매니저)을 배치해 부스를 방문한 기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홍보매체 개발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제작한 'DGFEZ VR-파노라마'를 웹, 모바일, 태블릿PC, VR헤드셋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DGFEZ VR-파노라마는 DGFEZ 8개 지구의 인프라, 분양 대상지, 투자지역 정보 등 투자환경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화면 상으로 전달하는 홍보 신규 매체다.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IR) 시 직관적 지구 소개자료로 활용 중이며 웹, 모바일에서 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접속 가능하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의 ICT산업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은 만큼 DGFEZ에 입주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도와 성장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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