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송가은(21)과 홍정민(19)이 시즌 최종전에서 신인왕을 두고 경쟁한다. 2021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 6815야드)에서 개최된다.
송가은은 신인상 포인트 선두로 올 시즌 유일하게 루키 중 우승을 경험했다. 지난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송가은은 현재 2055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한 송가은 22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6번 이름을 올렸다.송가은의 올 시즌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32.18야드로 73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78.23%로 20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은 71.69%로 48위, 평균 타수는 71.59타로 24위를 기록 중이다.
홍정민은 송가은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2021점으로 34점 차로 홍정민은 충분히 해볼 만하다. 올 시즌 홍정민은 우승은 없지만 27개 대회에서 24번 컷을 통과하며 꾸준한 모습을 선보였다. 홍정민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톱10을 7번 기록했다. 홍정민의 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42.99야드로 22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3.75%여서 53위, 그린 적중률은 74.13%로 30위, 평균 타수는 71.96타로 투어에서 34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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