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표 중 찬성 155표
4년간 더 이끈다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이 압도적인 지지 속에 연임에 성공하면서 유네스코를 4년간 더 이끌게 됐다.
유네스코는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개막한 총회에서 아줄레 사무총장을 169표 중 찬성 155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취임한 아줄레 사무총장은 투표를 마치고 나서 “우리 조직이 내부적으로 다시 단결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유네스코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를 가로막고 있었던 정치적 긴장을 완화하고, 과거에 분열을 일으켰던 주제에 관한 공통된 입장을 찾음으로써 평온을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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