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산학 프로젝트 4팀
9~10일 본선 진출·12일 시상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이하 협회)는 협회가 주관하는 친환경 스마트선박 R&D 전문인력 양성사업 및 미래해양플랜트 글로벌 고급인력 양성사업에서 출품한 우수 산학 프로젝트 4팀이 ‘2021년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본선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본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산업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및 대학에서 수행한 산학 프로젝트 중 우수사례 도출과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예선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각 산업별로 조선,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33개 분야에 총 666명(301팀)이 참여해 이 중 183명(66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협회는 한국해양대학교 조효제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7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목포대 DZFinder ▷부산대 ESD ▷부산대 PNU-MIRAE ▷인하대학교 HERO 등 본선 진출 4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팀에게는 협회장 명의 상장과 부상 등이 전달된다.
대회 본선은 이날부터 부터 10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12일에 산업부 장관상 10점, 진흥원장상 10점 및 특별상 10점 등을 시상한다.
address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