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중소골목상권과 대형유통업체간의 협력을 주선하며 지역시장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중소골목상권과 대형유통업체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던 중 그 결실의 하나로 지난 7일 현대아울렛 6층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금천구 현대아울렛 가산점(대표 최병수)과 남문시장 상인회(대표 손덕용)이 지역상생을 위한 자리를 갖게 됐다.이번 행사는 현대아울렛과 남문시장간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측 간부와 임원진 및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아울렛측이 남문시장 상인회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위생앞치마 150여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아울렛과 남문시장간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마케팅 등 전통시장과 패션아울렛이 함께 공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양측은 앞으로도 서로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함과 동시에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잠재적인 고객에 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협력체계를 시작으로 관내 중·소 골목 상권과 대형 유통업체 간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이 나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