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분야 경제 교류 행사, 한~베 온라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

1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수출상담회·전시관·제품설명회 등 다양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벡스코(대표 이태식)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2021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Vietnam 2021)’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한다.

2009년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 개최해 올해 13회를 맞이한 엔텍 베트남(ENTECH Vietnam)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전시관 뿐만 아니라 수출상담회, 제품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업체 60개사는 수처리, 폐기물처리, 대기환경, LED 광(光)산업, 에너지 절감 및 관련 기자재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공식 미디어파트너인 ‘Aving News’를 통해 베트남 현지 바이어에게 참가기업 제품 소개, 뉴스 보도 및 온라인 특별인터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한국광산업진흥회 소속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온라인 전시관’과 ‘온라인 제품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최신 환경·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온라인 전시관’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사전등록 이벤트(커피 쿠폰 증정)와 전시 기간 중 퀴즈 이벤트(화장품 증정)등을 제공한다. 또한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RCHAM) 회원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등록 이벤트(K마트 바우처)를 마련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엔텍 베트남을 통해 한국 참가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와 비즈니스 성과를 이뤄내고, 나아가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협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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