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BBC 스페셜 다큐 '미래의 추억 2045' 제작 후원
에너지 미래·주거 환경·음식 등에 세계적 리더 직접 출연
[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탄소중립시대를 살아갈 첫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Generation One)’이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제작한 스페셜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미래의 추억 2045' 파트너 십 브랜드 영상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BBC는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멤버인 RM이 내레이션을 맡은 이 영상은 지난 11월 5일 BBC 월드와이드 뉴스TV와 BBC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현대차는 BBC와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인류가 더 나은 지구를 위해 필요로 하는 희망적인 해결 방법들을 기록한 여섯 편의 다큐 시리즈인 ‘미래의 추억 2045’ 제작을 후원했다.
방탄소년단 RM은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소중히 가꿀 때 일류도 진보할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다음 세대는 탄소에서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다. 우리는 그 세대를 ‘제너레이션 원’이라 부른다"고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호소했다.
이번 다큐 프로그램에는 에너지의 미래, 주거 환경, 음식, 항공, 도시, 패션 등의 다양한 지속가능성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리더들이 직접 출연하였고 국제상 수상 경력의 음악가 KT 턴스톨이 내레이션을 맡아 작업했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BBC 방송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 국가로 전파되고 있다.
현대차는 "BBC와의 협력을 토대로 전 세계 탄소 중립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며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에 이어 다양한 탄소 중립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atto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