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와 대동금속주식회사는 지난 3일 대학 문화관 대회의실에서 '달성산단 참꽃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총장과 권태경 대동금속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말숙 달성산단 참꽃 어린이집 원장, 하진수 달성군 복지정책과 보육시설팀장 등이 참석했다.
달성산단 참꽃 직장어린이집은 달성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지역 의무사업장 및 직장어린이집 참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녀 보육을 위한 2018년 12월 개원했다.
개원과 함께 계명문화대와의 위탁운영 약정(2019~2021년)을 통해 지금까지 어린이집을 운영해 왔다.
계명문화대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영유아보육시설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담당했다.
이번 위탁운영 약정은 지난 2018년 12월에 이은 재약정으로 위탁운영 기간은 오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학교의 역량을 기반으로 모범적인 어린이집 운영은 물론이고 재학생들의 실습기회와 취업역량 강화 등 상호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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