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건설이 오는 4일 대구 남구 봉덕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52~84㎡ 총 345가구 규모며 이 중 2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2㎡ 26가구, 59㎡A 74가구, 59㎡B 23가구, 69㎡ 57가구, 84㎡ 94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은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수성구 등 대구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봉덕초, 경일여중, 경일여고, 협성경복중, 협성고 등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전 세대가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개방감도 탁월하며 주방에는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가구가 대부분의 타입에 배치된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편리한 생활도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 전열교환기가 적용되며 빌트인 클리너와 현관 중문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인프라, 잇따른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10일 1순위 기타지역, 11일 2순위, 17일 당첨자 발표가 이어지며 계약은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