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루카스 허버트(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버뮤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승을 거두면서 우승 포인트 24점을 받아 세계골프랭킹(OWGR) 순위가 57위에서 43위로 14계단 올랐다. * OWGR이 1일 발표한 올해 마흔 네 번째 주간 골프 랭킹에 따르면 이 대회는 주요 선수가 대거 빠져서 필드력(SoF: Strength of Field)이 68점에 불과했다. 2위로 마친 대니 리(뉴질랜드)는 324위에서 229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세계 랭킹에서는 9위까지 변화 없다. 존 람(스페인)이 선두이고 2위는 콜린 모리카와(일본)다. 지난 6월 US오픈 이후로 정상에 오른 람은 현재까지 23주간 제위에 앉아있다. 1위를 지킨 선수 중에서는 26주간 지킨 조던 스피스에 이어 역대 14위다. * 일본남자골프(JGTO)에서는 토모요 이케무라가 ISPS한다대회에서 우승해 핃드력 14점인 대회 우승 포인트 16점을 더해서 484위에서 257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임성재(23)는 23위로 다시 한 계단 내려갔고, 김시우(26)는 47위로 2계단 하락했다. 이경훈(30)은 59위를 그대로 지켰다. 김주형(19)은 152위로 2계단 하락, 김성현(24)은 185위를 고수했고, 박상현(38)은 190위로 2계단씩 하락했다.
* 2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WWGR)에서는 2주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을 달성한 고진영(26)이 평균 포인트 9.36에서 9.2로 떨어졌으나 여자 정상 자리를 114주간 지켰다. 넬리 코다(미국)는 9.19점으로 0.01점 차이로 2위다. 박인비(33), 김세영(28)은 3, 4위를 지켰다. * 김효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경레이디스클래식에서 우승해 필드레벨 204.25점인 대회에서 포인트 19.5점을 얻었다. 이로써 11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이민지(호주)는 한 계단 올라 5위가 됐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사코히구치미쓰비시전기토너먼트에서는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연장전 끝에 우승해서 167.25점인 대회의 대회 우승 포인트 18.5점을 받았다. 이로써 4계단 오른 35위가 됐다. * 국내 여자 선수 중에 박민지(23)가 17위로 한 계단 내려섰고, 장하나(29)도 26위로 한 순위 내렸다. 유해란(20)은 2계단 올라 30위, 임희정(21)은 3계단 오른 3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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