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착석감을 강화한 소파 ‘그란디오소 제로(Zero)’〈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새 제품은 편안한 착석감을 위해 리클라이너 기능을 강화했다. 신체 하중이 고루 분산되도록 풋레스트(발받침)와 헤드레스트(머리받이)의 기능이 향상됐다. 여기에 누웠을 때 다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도록 레그레스트(다리받침)의 길이도 늘렸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리바트 컬러팔레트’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이는 현대리바트가 브랜드 고급화의 일환으로 건축거장 리처드 로저스의 컬러세계에 영향을 받은 영국 건축 및 실내디자인 기업 에이브 로저스 디자인(Ab Rogers Design)과 손잡고 자체 개발한 컬러매뉴얼이다.
그란디오소 제로에 적용된 색상은 ‘시 트렌치 소프트 샌드(Sea Trench Soft Sand)’, ‘그래닛 브라운(Granite Brown)’, ‘템페스트 그레이(Tempest Grey)’ 등 3가지. 고급 호텔 로비에 전시된 소파와 같은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로월 인클라이닝’, ‘히든 컵홀더’, ‘고속 무선충전’ 기능도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 방석이 앞으로 나오면서 앉는 부분이 눕혀지는 제로월 인클라이닝은 소파 뒷면에 추가로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공간 확보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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