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시안을 방문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시안에서 열리는 한국유학박람회 참석과 자매대학인 섬서사범대학과 위남사범대학을 차례로 찾아 양교간 교류 확대 논의를 위한 것이다.

또, 섬서방송통신대학과 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학술·인적 교류와 함께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키로 했다.

중국 섬서사범대학은 지난 1944년에 설립돼 21개 단과대, 64개 전공으로 1만75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대구한의대와는 지난 2013년 교류협약을 체결해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위남사범대학은 지난 2000년에 설립돼 9개 단과대, 50개 전공으로 1만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지난 2013년께 대구한의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해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