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헤럴드(대표 전창협)와 아나운서(주) (공동 대표 김현욱, 박현웅)는 27일 용산 헤럴드 본사에서 교육사업 업무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교육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취업면접과 스피치 역량, 비대면 취업전략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아나운서(주)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회사로, 국내 방송계 및 교육업계에 다수의 현직 아나운서를 배출하고 있다. 최근 민간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양사가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전현직 아나운서 출신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 전문가 수준의 스피치 스킬과 이미지 메이킹, 인터뷰 준비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나운서(주)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 및 강사풀과 헤럴드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최고의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은 취업면접 교육과 AI 면접 스킬향상, 비대면 취업전략 및 취업역량강화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전창협 헤럴드 대표는 “국내 아나운서 출신의 전문 강사 투입으로 최신면접 트렌드 등 이론과 실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욱 아나운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채용시장에 대비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며 “특히 지방 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준비와 실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취업난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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