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12일 경북 청송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찾아 불우 및 모범수용자를 위한 동내의와 영치금을 전달했다.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일반 복지시설과 달리 상대적으로 후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교도소 불우 및 모범수용자를 위해 진행됐다.

DGB사회공헌재단은 교도소 수용자의 적극적인 교화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키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봄에는 재소자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양도서를 후원했다. 여름에는 폭염의 날씨에 기력이 떨어져 있는 재소자들을 위해 삼계탕과 생수를 후원하는 등 시의적절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겨울맞이 동내의를 전달했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전달된 동내의와 영치금이, 재소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DGB금융그룹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삶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