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2만원이상 4회 모바일 QR결제 시 1만원 환급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외식할인 지원사업에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10일부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일부 금액을 환급해 준다.
1일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맞물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외식업체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외식할인 지원행사는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일부 금액을 환급해준다.
'지역상품권 chak'앱 내에 팝업 및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행사 신청자가 2만 원 이상 4회 외식해 실적을 충족했을 때 1만 원이 환급된다.
단 행사 기간 내에 모바일 QR 결제 건에 한해 행사실적으로 인정되며, 카드 결제 건은 제외된다.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업종이 음식점업인 가맹점 결제만 실적으로 인정되고 1일 최대 2회 결제까지만 실적으로 포함된다. 행사 실적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지급 예정일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2015개소(음식점 380개소)이며, 가맹점 확인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 내 ‘가맹점 찾기’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식 할인지원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침체한 외식 업계의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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