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미국 국립 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의하면 전립선염은 총 4군으로 분류된다. 분류 체제를 살펴보면 제1군: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제2군: 만선 세균성 전립선염, 제3군: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제4군: 무증상성 염증성 전립선염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중 보통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했을 때는 대게 ‘제3군: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을 뜻하는 것으로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감염에 의해 발병된다.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기에 정확한 원인을 판별할 수 없지만, 보통 대장균이 요도로부터 상행감염(하부기관으로부터 상부기관으로 감염)을 일으키거나 전립선의 역류로 발생되는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상행감염이나 역류와 같은 발병 경로뿐만 아니라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균은 없지만 세균 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대장균이나 대변연쇄구균, 그람 양성균과 같은 균들이 발병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그 외에 발병 경로나 원인균의 뿐만 아니라 기능성 혹은 해부학적 배뇨장애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신경근이나 신경학적 이상, 골반부위의 손상, 자가면역질환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도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그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원인은 2000년대 이후에 미국 비뇨기과 학회 연구 논문에 실린 내용처럼 ‘호르몬의 이상 등으로 인한 면역력 및 저항력 저하’이다.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은 “만성 전립선염의 원인이 국내 학계에서 주로 주장되고 있는 세균 감염에 의한 것뿐만 아니라, 해외 최신 연구 지견을 토대로 면역 시스템의 이상과 전신 호르몬의 축인 HPA-axis의 비정상 작용으로 보는 시각도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지만 원장은 그와 같은 시각을 바탕으로 실제 기존 항생제와 전립선염 치료제인 항생제, 알파 차단제로도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만성전립선염 환자들을 한약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이에 관해 미국 의학 저널에 치료 결과를 인정받아 게재하였다.미국 의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살펴보면, 만성 전립선염의 흔한 증상인 만성 피로와 소화불량은 기허 증상과 유사하며, 이를 기반으로 기허군으로 분류된 환자들에게 기허 체질 한약인 BJGT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만성전립선염의 표준 스코어링인 NIH-CPSI를 가지고 최장 10개월의 투여기간을 통해 살펴본 결과 83.3%는 모든 증상이 사라졌으며, 16.7%는 대부분의 증상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또한 면역계 이상으로 NK-cell과 mast cell에 관여하는 면역 반응이 만성 전립선염의 신경 손상에 관 여 한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BJGT 처방을 내림으로 면역계 회복에 효율적인 영향을 미쳐 만 성전립선염의 골반 통증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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