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15일) 보다 34명 적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시장 상인과 시민 등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시장 상인과 시민 등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일 하루 551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3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21일) 519명 보다는 32명 많지만, 1주일 전(15일) 585명 보다는 34명이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546명, 해외 유입은 5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달 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며 18일 298명까지 줄었다. 하지만 19일부터 다시 늘어 나흘째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4442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520명이며, 사망자는 누적 756명이 됐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