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경품 증정, 온라인 판매까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할인, 경품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원시장(신원동) ▷삼성동시장(삼성동) ▷인헌시장(인헌동) ▷관악신사시장(신사동) ▷관악중부시장(행운동) ▷봉천제일종합시장&영림시장(청룡동) 등이 참여한다.
먼저 신원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삼성동시장에서는 다으말 19일까지 한 달간 하루 1회씩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인헌시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주고 있다. 11월 초에는 ‘인헌시장 특가 라이브커머스’를 열어 방송 중 정육·반찬·떡 3개 품목을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관악신사시장은 시장 전체 할인과 함께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중부시장에서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사은품이 걸린 룰렛게임을 현장서 펼친다.
봉천제일종합시장과 영림시장에서는 11월 13일 온라인 채널에서 온라인쿠폰과 방문고객에 대한 각종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며, 같은 달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행사기간동안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