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다음달 말까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동산 불법중개행위를 막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단속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전체 13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아파트 분양권 등 투기조짐이 있는 지역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안동시지회 반원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공인중개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상태, 무등록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 요구행위, 공인중개사의 시세조장 행위 등을 집중한속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를 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나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및 관련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안동시 최종욱 토지정보과장은 “주기적인 단속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시민의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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