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의 페닉스(FENIX) 소재를 적용한 부엌 신제품 ‘LX Z:IN 인테리어 키친 제니스9 오브제 살롱’(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페닉스는 빛 반사가 없는 무광의 특성과 손자국이나 얼룩이 잘 묻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최근 무광 인테리어의 유행과 함께 유럽의 고급 가구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인기 소재다. 고급스러운 색감뿐만 아니라 미세한 긁힘에 강해 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제니스9 오브제 살롱’은 LX하우시스가 올해 선보인 최고급 주방가구인 ‘제니스9’ 도어에 LG전자의 오브제컬렉션과 동일한 페닉스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흰색·식물색·모래색·진흙색 등 4가지로,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김치냉장고 등과 함께 디자인 및 색상에서 조화를 이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조리대와 연결된 원형 아일랜드식탁, 곡선도어를 적용해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가전 수납까지 가능한 다기능 수납장, 조리동선을 줄여주고 효율적 수납이 가능한 포켓 수납드로어 등으로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제니스9 오브제 살롱’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LG전자와의 협업을 강화, 양 사 제품에 동시에 적용할 색·디자인·소재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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