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지난 7월에도 우수상 받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창출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일자리 사업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이번에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은 현장 수요 중심의 지속가능한 상향식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을 목적으로 군·구 일자리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혁신적 사업을 발굴 지원해 군·구 및 인천시의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모델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는 지난 2년간(2019~2020년) 23개의 일자리사업을 발굴 및 지원해 총 411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올해에도 12개 사업을 추진해 200개의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청년, 여성, 신중년(50~64세), 노년층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난 해소(산단 통근버스 지원사업), 저출산 문제 해소(육아코칭 양성사업, 민간어린이집 조리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군·구의 신규 사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일자리 사업 발굴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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