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해양수산부는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항만물동량을 처리하고자 새만금 신항에 부두 2선석을 조성하는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를 30일 발주했다. 이는 2025년까지 총 2416억원을 투자해 최대 5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잡화부두 2선석과 접속호안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올해 12월 입찰공고와 내년 2월 현장 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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