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에 화곡4동 등촌로13길 144 일대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화곡4동 등촌로13길 144 일대는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골목길 재생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제를 발굴해 이를 토대로 ‘화4한 으뜸 골목길 만들기’를 주요 내용으로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구는 화곡4동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향후 3년간 총 1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유진 기자
kace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