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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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컬링부가 창단 5개월만에 전국 대회에서 우승했다.

28일 경일대에 따르면 전날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0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강원도청을 8대3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대학팀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경일대 컬링부는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4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4월에 창단된 경일대 컬링부는 현재 남성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여성 및 혼성 선수단도 창단할 예정이다.

컬링부 스킵 이재범(경일대 1학년) 선수는 “창단 첫 해에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쁘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우승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컬링부를 포함해 KIU스포츠단에 속해 있는 여러 종목의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