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의 한중 FTA 타결 발표에 대해 “아직 협상 과정이 남아있고 가서명도 안 이뤄진 상태에서 정부가 외교적 절차와 관례를 무시하고 성급하게 발표했다”며 “야당과 피해가 예상되는 농어민단체에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많은 협의 절차를 생략한 채 서둘러 타결을 발표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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